입원해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. 하지만 실비보험은 통원 진료비도 보장해요. 감기로 내과에 갔든,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든, 치료 목적의 외래 진료라면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어요.
문제는 대부분 "금액이 작아서", "귀찮아서" 청구를 안 한다는 거예요. 1만 원, 2만 원이라고 지나치면 1년이면 꽤 큰 금액이 돼요.
통원 실비, 어디까지 청구 가능할까?
실비보험의 통원 보장은 크게 외래 진료비와 처방 약제비 두 가지로 나뉘어요.
청구 가능한 경우
청구 OK청구 안 되는 경우
청구 불가세대별 본인부담금 차이
실비보험은 세대에 따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달라요. 이 금액을 넘는 부분만 보험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.
| 세대 | 외래 본인부담금 | 약제비 본인부담금 | 가입 시기 |
|---|---|---|---|
| 1세대 | 5천 원 | 5천 원 | ~2009.9 |
| 2세대 | 1만 원 ~ 2만 원 | 8천 원 | 2009.10~2017.3 |
| 3세대 | 1만 원 ~ 2만 원 | 8천 원 | 2017.4~2021.6 |
| 4세대 | 급여 1~2만 원 / 비급여 20% | 급여 8천 원 / 비급여 20% | 2021.7~ |
통원 실비 청구 방법
영수증 챙기기
병원에서 진료비 영수증 + 진료비 세부내역서 받기
약국 영수증도 별도로
처방약을 탔다면 약국 영수증도 꼭 받기
보험사 앱 또는 라이프캐치에서 청구
서류 사진 촬영 후 업로드
3~5 영업일 내 입금 확인
심사 후 보험금 지급
자주 묻는 질문
Q. 진료비가 1만 원 이하인데도 청구할 수 있나요?
세대별 본인부담금 이하라면 돌려받을 금액이 없어요. 예를 들어 2세대 실비에서 외래 본인부담금이 1만 원이면, 진료비가 1만 원 이하일 때는 보험금이 나오지 않아요.
Q. 같은 날 두 곳 병원을 갔으면 각각 청구하나요?
네, 병원별로 각각 청구해요. 각 병원의 영수증을 별도로 제출하면 돼요.
Q. 통원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오르나요?
1~3세대 실비는 청구 횟수와 관계없이 보험료가 변하지 않아요. 4세대 실비는 비급여 항목 사용 금액에 따라 갱신 시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.
통원 치료비는 금액이 작다 보니 청구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. 하지만 쌓이면 연간 수십만 원이 될 수도 있어요. 병원 다녀올 때마다 영수증만 잘 챙기면,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.
라이프캐치에서는 병원 이용 기록을 바탕으로 청구 가능한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하고, 필요한 경우 청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요.